뱅상온 종료 후 기록용으로 쓰던 후기였는데 이제야 마무리 해서 올립니다
마지막 문단은 오늘 쓴 거 ㅎ
나는 누구인가.
마지막 참여 동인행사가 어언 78년 전이 되어버린 사람.
어째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어갈수록 더더욱 폐쇄적이고 내향적인 인간이 되어버려서 영영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할 생각도 없었고, 회지 낼 생각은 더더욱 없었는데

우연한 기회로 뱅상온에 위탁 참여를 하게 된 것이다
그렇게 시작되는 소설의 구성단계
발단
인간의 무모함은 어디에서 기원하는가
여름날의 더위에 출처를 알 수 없는 열정이 별안간 치솟았던가?